2014. 5.30.FRI

모든 기업은 사회적기업이다ㅣ이투데이ㅣ

최근 열린 ‘CSR 국제컨퍼런스’에서 주제발표를 한 CSR인터내셔널 창립자 웨인 비서 박사는 “기업이 더 이상 단순히 성공만을 바라보는 건 불가능해졌다. 우리는 많은 사회변화를 경험하며 도덕과 윤리를 강조하게 되었고 이것이 우리가 안고 있는 과제다”고 말했다. 패널토의에 참여했던 LG그룹 김영기 부사장은 “아무리 이익을 많이 가져다줘도 가치와 경영이념, 법률에 나쁜 영향을 준다면 그 사람과 함께 할 수 없다는 의식, 타협하지 않는 가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게 우리가 맞이하는 현실이다.

사회적기업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모든 기업은 사회적기업이다. 그런 의미에서 경영전략을 새로 짜야 한다. 남보기에 그럴 듯한 포장 말고, 본질을 바꾸는 노력이 시작돼야 한다.

사회적경제

'장애인 전용앱 썼더니 외출이 자유로워졌어요"'...SKC&C 장애인 전용앱 편리성 인정 | 머니투데이 |

성남시 장애인 편의시설 앱을 통해 장애인들의 편의성 높이는데 기여

[상생!기업]⑤무엇이 금융을 따뜻하게 만드는가 | 비즈니스워치 |

금융산업은 공익성과 규제라는 특성상 사회공헌 적극적, 최근 금융지주회사 중심으로 사회공헌, 상생과 점목 늘어

LG전자, 실버세대를 위한 재능기부활동 전개 | 한국경제 |

사전에 어르신들의 관심 분야 조사해 반영한 전자책 발간해 큰 호응 얻어

(사)사회적기업연구원

(609-312) 부산광역시 금정구 중앙대로 1883 현대빌딩 2층
   담당 : 손상우 연구원 / E-mail : sonsw@rise.or.kr
Tel : 051-517-0261 / Fax : 051-517-0268 / www.ri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