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크랩] News On Social Economy (2014-04-14)
SEA
작성일 : 14-04-14 17:32
조회 : 14,339회
2014. 4.14. MON
이종훈 의원 “분산된 권한 통합때 부처 반발이 장애물”ㅣ문화일보ㅣ
새누리당 사회적경제특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이종훈(사진) 의원은 14일 “새누리당이 제안한 기본법의 핵심은 통합된 사회적경제 거버넌스 확립”이라며 “여러 부처로 나뉜 권한을 하나의 기관으로 가져오는 과정에서 부처들의 반발이 있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의원은 부처마다 분산된 사회적경제 관련 기관은 결국 ‘다른 이름의 같은 조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점 때문에 이미 여러 지자체에서 이 모두를 아우르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만들었다”며 “사회적경제기본법이 제정되면 정부 부처가 지자체보다 한발 늦게 이런 과정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회적경제
野도 이미 관련법안 발의… 여야 ‘선거 공약’ 경쟁할 듯 | 문화일보 |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들과 야당의 의견을 한데 모아 최종안을 마련해야 할 것”
협동조합·사회적기업·마을공동체… 사회와 소통하는 교회, 이웃들 저절로 모인다 | 국민일보 |
“교회가 직접 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을 설립할 수도 있고, 교인과 사회적기업을 연결할 수도 있다”
부산 소식
아트쇼에서 만나는 '산복도로 기획전' | 부산일보 |
산복도로 일대에서 공동체 회복과 마을 재생의 일환으로 실시된 문화적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전경련 경영자문 中企 200곳으로 늘린다 | 부산일보 |
올해 자문 목표와 실천과제를 명확히 설정, 자문 프로세스별로 실행 여부를 체계적으로 점검해 우수한 자문사례가 더 많이 나오도록
[관광·마이스 人] 에코투어 여행사 '거위의 꿈' 이준경 대표 | 부산일보 |
"부산 속살 보여 주는 영도 시티투어·인권투어 준비"
시간선택제
기업 26% “시간제일자리 잘 몰라” | 파이낸셜뉴스 |
기업 인사담당자의 3분의 1은 시간제 일자리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중소기업 44% "혜택 있다면 '시간제 일자리' OK" | 세계일보 |
현재 시간제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기업은 전체의 33.3%, 도입 안하는 이유 중 “적합한 업무가 없어서”가 50.4%
CSR
교육용 SNS로 해외 진출하는 조현구 클래스팅 대표 | 앱 하나로 수십억 투자유치 | 매일경제 |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교사와 학부모 간 소통의 창구 제공
“벤처업계도 고개 들어 글로벌 시장과 교류해야죠” | 주간동아 |
세계 스타트업과 활발히 교류하고 뛰어난 인재를 한국에 영입하면 우리 벤처 산업도 더욱 발전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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